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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사용자 설정 및 필요한 셋팅들
git을 설치하게 되면 git에 관한 모든 환경설정이 .gitconfig라는 파일안에 저장이 되는데, 터미널에서도 간단히 확인해볼 수 있다. git config --list 위 코드를 작성하게 되면 모든 설정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git config --global -e 이를 파일로 열어보고 싶다면, 위 코드를 터미널에 입력하면 된다. 또한 이를 텍스트에디터로 열어보고 싶다면 code . 위 코드를 터미널에 입력하여 텍스트에디터를 연결할 수 있다. 터미널의 디폴트로 설정되있는 편집기는 vi 인데, 이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써놓은 블로그 링크를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보통은 vi를 그대로 쓰기 보다는 vscode 같은 대중적인 편집기로 설정해서 쓴다. https://jhnyang...
2021.06.26 -
터미널(cmder)을 이용한 Git 설치유무 확인하기
git을 설치하기 전에, 우선 나의 컴퓨터에 git이 이미 설치외어 있는지 확인해 보려면, git --version 을 입력해본다. 입력했을 시 git version 2.32.0.windows.1 와 같은 형식으로 나온다면, git은 이미 당신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다. 만약 git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https://git-scm.com/downloads Git - Downloads Downloads macOS Windows Linux/Unix Older releases are available and the Git source repository is on GitHub. GUI Clients Git comes with built-in GUI tools (git-gui, gitk), but ther..
2021.06.26 -
Git Cheat Sheet
Git Cheat Sheet Set up Git Config See all the config git config --list #show all the settings in gitconfig Open config to edit git config --global -e #open .gitconfig file Set default editor git config --global core.editor "code --wait" # set default text editor for git User settings git config --global user.name "name" #set user.name git config --global user.email "email" #set user.email git co..
2021.06.26 -
모던자바인액션(Modern Java in Action) Part1_기초(.1 - .2)
필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아직 자바에 대한 이해나 기초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모던자바인액션 책을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 모던자바인액션 책과 정기적인 스터디 모임을 통해 Java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알아갈 수 있길 희망하며 글을 시작한다. Part 1을 학습하면 ... 람다 표현식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유동적인 요구사항에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간결한 코드를 구현할 수 있다. 1장에서는 핵심적으로 바뀐 자바 기능(람다 표현식, 메서드 참조, 스트림, 디폴트 메서드)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동작 파라미터화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단계별로 코드 예제와 퀴즈를 이용해서 람다 표현식과 메서드 참조의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한다. Chapter 1 자바 8, 9..
2021.06.26 -
3개월차 주니어 개발자의 회고록, 시작
시작은 이러했다. 친하게 지내온 형과의 우연한 통화가 나의 인생을 통두리째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든 첫 날, 난 무작정 코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시작하게 되었다. 나와 같은 비전공자로서 개발자로서의 길을 먼저 걷고 있는 형의 얘기를 항상 부모님을 통해 들으며 지내던 어느 날, 그 날은 바로 학교 기숙사에 입사하는 날이었다. 인문계 고학번으로서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 부모님은 민욱형과 통화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해 상담을 하라고 여러번 권유하셨었다. 미루고 미루던 통화를 결국 하게 된 날은 꿀같은 방학이 끝나고 개강 하루 전, 기숙사 입사일. 아버지가 용돈으로 딜을 하시며 오늘만큼은 통화를 하라고 하셨다. 집을 나가 생활하는데 경제적으로 궁핍한 삶을 살 순 없었기에 마지못해..
2021.06.23